보조배터리 — 짐 싸기 전 1순위 확인 🔋
결론: 배터리류는 전부 기내 가방으로, 단자는 절연하고, 기내에서는 안 쓴다고 생각하세요. 호텔에서 캐리어에 넣어둔 채 그대로 부치는 게 가장 흔한 실수예요 — 위탁 가방이 개봉·지연되고 탑승까지 늦어질 수 있어요.
| 용량 | 기내 | 위탁 | 수량 (한국 출발편) |
|---|---|---|---|
| 100Wh 이하 (~2만mAh급) | ✅ | ❌ | 1인 5개 (6개부터 승인 필요) |
| 100~160Wh (3만mAh급) | ✅ 승인 시 | ❌ | 승인 후 2개 |
| 160Wh 초과 | ❌ | ❌ | 운송 자체 불가 |
| Wh 미표기 제품 | 거절 가능 | ❌ | Wh = (mAh÷1000)×V 로 계산·소명 |
한국 출발편은 2025년 3월부터 규정이 강화됐어요. 기내 선반(오버헤드빈) 보관 금지 — 몸에 소지하거나 앞좌석 주머니에만 두고, 좌석 USB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도 금지예요. 단자는 절연테이프·파우치·지퍼백 중 하나로 가려야 하는데, 공항 카운터·검색대·기내에서 절연테이프를 무료로 제공해요.
노트북·카메라처럼 배터리가 장착된 기기는 기내 운반이 권장이고, 배터리 내장 스마트 캐리어는 배터리를 분리해 기내로 가져가야 해요. 헷갈리는 품목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365'에서 검색하면 돼요.
액체류 — 100ml의 진짜 의미 💧
결론: 기내는 용기당 100ml 이하 + 1L 투명 지퍼백 1개(1인 1봉투), 위탁은 용량 제한 없음이에요. 그러니 100ml 넘는 건 고민하지 말고 위탁으로 보내세요.
함정은 "남은 양"이 아니라 용기 용량 기준이라는 것. 150ml 용기에 50ml만 남아 있어도 거절될 수 있어요. "여행용·샘플"이라는 표기도 소용없고 용기에 적힌 숫자가 기준이에요.
예외는 세 가지예요. ① 면세품은 보안 밀봉 봉투(STEB)+영수증 상태로 미개봉이면 100ml 초과도 기내 가능 — 봉투를 절대 뜯지 마세요(환승 검색에서 문제 돼요) ② 처방약(처방전 지참 권장) ③ 동반 영유아의 분유·이유식. 아이 동반이면 예외가 있어도 검색 시간이 길어지니 공항에 여유 있게 도착하세요.
무료 위탁 한도 — 항공사별 격차가 커요 🧳
결론: 항공권은 수하물 포함 총액으로 비교하세요. LCC 최저가(비엣젯 Eco·제주 FLY·티웨이 이벤트)는 위탁 0kg이라, 위탁 비용을 더하면 진에어(전 운임 15kg)나 대형 항공사가 역전되는 일이 흔해요.
| 항공사 | 기내 휴대 | 무료 위탁 (이코노미 기본) |
|---|---|---|
| 대한항공 | 10kg | 23kg×1개 |
| 아시아나 | 10kg | 23kg×1개 |
| 베트남항공 | 총 12kg | 23kg×1개 |
| 진에어 | 10kg | 15kg (전 운임 포함) |
| 에어부산 | 10kg | 15kg (실속·일반) |
| 티웨이 | 총 10kg | 이벤트 0 / 스마트 15 / 일반 20kg |
| 제주항공 | 10kg | FLY 0 / FLYBAG 15kg |
| 비엣젯 | 합산 7kg | Eco 0 (사전 구매 필수) |
위탁이 필요하면 예약할 때 사전 구매하세요 — 공항 현장 구매는 몇 배 수준이라는 경험담이 반복돼요. 비엣젯 기내 7kg은 노트북 가방까지 합산이고 탑승구 재계량도 있어서 한국 여행자가 가장 많이 걸리는 항목이에요. 같은 예약의 일행 무게 합산은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에어부산은 되는 편이지만 대한항공·아시아나는 가방 1개당 규정이라 안 되는 것으로 안내돼요. 위탁 1개 최대 무게는 32kg(초과 불가)이에요.
귀국편 — 기념품 포장이 절반이에요 🛍️
결론: 느억맘·소스·액상 커피·술은 전부 위탁으로. 다낭 출국장에서도 액체 규정은 똑같아서, 기내 가방에 넣으면 보안검색에서 전부 버려야 해요. 느억맘 같은 냄새 강한 액체는 항공사가 별도 포장·수량 조건을 두기도 하니(두리안도 마찬가지) 뽁뽁이+지퍼백 이중 밀봉으로 위탁하는 게 무난해요.
반대로 칼·가위·골프채 등 날카로운 물건은 기내 금지 → 위탁으로. 현금·귀중품은 위탁하면 분실 시 항공사 책임 한도가 낮아서 기내 소지가 원칙이에요. 부탄가스·스프레이·토치 라이터는 기내·위탁 모두 금지고, 일반 라이터는 1인 1개 몸 소지만 가능해요.
✅ 짐 싸기 최종 점검
자주 묻는 질문
❓ 수하물 FAQ
제 보조배터리가 몇 Wh인지 모르겠어요.
mAh만 적혀 있으면 Wh = (mAh÷1000)×V로 계산해요. 대략 10,000mAh는 37Wh, 20,000mAh는 74Wh라 일반 제품은 무난하고, 30,000mAh급은 약 111Wh로 승인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라벨이 지워진 제품은 검색대에서 소명이 어려우니 표기가 선명한 걸 챙기세요.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폰 충전해도 되나요?
한국 출발편 일반 규정으론 가능하지만, 베트남항공·비엣젯은 비행 중 사용 자체가 금지예요. 다낭 노선에선 기내 사용을 아예 안 하는 게 안전해요. 좌석 USB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건 어느 쪽이든 금지예요.다낭에서 산 느억맘, 기내에 들고 타도 되나요?
100ml를 넘으면 안 돼요. 위탁은 용량 제한이 없으니 이중 밀봉 포장해서 위탁으로 보내세요. 냄새 강한 품목은 항공사 포장 조건이 붙을 수 있어요.비엣젯 7kg, 진짜 다 재나요?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구 재계량 모두 있고, 노트북 가방까지 합산이에요. 현장 위탁 요금은 사전 구매보다 훨씬 비싸니 위탁이 필요하면 예약 때 같이 구매하세요.유모차·카시트도 수하물인가요?
무료 운송 여부와 방식이 항공사별로 달라요. 아이 동반이면 예약 시 이용 항공사에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수하물·배터리·액체류 규정은 항공사·노선·시점에 따라 다르고 수시로 바뀌어요. 이 글은 2026년 6월 기준이니, 출국 전 이용 항공사 공식 채널과 항공보안365에서 꼭 확인하세요. ✈️
